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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후유증 한나라-민주 지도부 책임론

한나라당 5곳 완패, 정동영-신건 무소속당선, 박희태-정세균 곤혹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9/04/30 [07:32]
4.29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완패했다. 5선거구 가운데 무소속 3, 민주당 1, 진보신당 1군데가 승리함으로써 정치지형의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민심이 한나라당에서 떠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번 선거의 후유증으로 한나라당 지도부의 책임론이 거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희태 대표가 곤경에 빠져 있는 상태이다. 또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정동영-신건의 공천을 막판까지 반대했고,  지지지역인 전북에서 무소속이 두 곳에서 승리함으로써 정 대표의 입지가 약화됐다.
 
4.29 재보선에서 최대의 관심지역이었던 전주 덕진 선거구의 선거에서는 대통령 후보를 지낸 무소속 정동영후보가 당선됐다. 완산 갑 선거구에선 국정원장을 지낸 무소속 신 건 후보가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5만7천423표(72.27%) 얻었고, 신건 당선자는 2만3천307표(50.38%)를 얻었다. 정동영-신건의 무소속 연대가 승리함에 따라 향후 민주당 지도부의 쇄신이 정치적 이슈로 등장할 전망이다.
 
울산 북구는 조승수(47) 진보신당 후보가 당선됐다. 그는 2만5천346명(49.2%)를 얻었다.
 
인천 부평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홍영표(52) 후보가 당선돼 민주당이 체면치레를 했다. 홍 당선자는 49.5%를 득표했다.
 
경북 경주에서는 친박근혜 계열로 알려진 무소속 정수성 후보가 47.16%를 얻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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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산 2009/04/30 [13:50] 수정 | 삭제
  • 정권을 잡게한 은혜도 모르고
    자신들이 잘나서 정권을 잡았다고
    착각하는 웰빙당은 왕따당하는것은 당연 한것
    웰빙당 의원 한놈 더 당선된다고
    더 도움될것도 없을것 같고
    이번사태는 집토끼도 실망하면 언제든지 돌아설수 있다는것을
    보여준것 지금까지 명박의 행동은 그야말로 나는 애비 없는 자식이요
    행동을 했다
  • almight 2009/04/30 [08:54] 수정 | 삭제
  • 한나라 기자니? 민주당이 체면 치례를 했다고? 한나라 이런식으로 계속해봐라..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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