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봉한 '7급공무원'은 지난 5일까지 전국 417개 스크린에서 200만4천415명을 동원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어린이날인 5일 22만7741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날 상영한 영화들 중 흥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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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급 공무원'의 이 같은 기록은 개봉 16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넘어선 영화 '과속스캔들'을 이틀이나 앞당긴 것으로 향후 관객몰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급사 측 관계자는 "영화 '7급 공무원'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신기록 행진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 나란히 개봉한 국내 영화 '박쥐'와 '인사동 스캔들'은 각각 전국누적 134만6000명과 63만2555명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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