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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영화제 남우주연상 6관왕을 휩쓸며 200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던 국민배우 김윤석의 2009년 신작으로 높은 기대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영화 ‘거북이 달린다’와 최근 트로트왕자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박현빈의 신곡 ‘대찬인생’이 만났다. 바로 곧 공개될 ‘거북이 달린다’의 예고편에 ‘대찬인생’이 쓰인 데 이어 ‘거북이 달린다’의 영화 장면으로 편집한 ‘대찬인생’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가 제작될 예정인 것.
‘대찬인생’은 지난 4월 공개된 박현빈의 신곡으로 발표되자 마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곤드레만드레’, ‘샤방 샤방’ 등에 이은 또 한번의 강한 히트 예감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거북이 달린다’와 ‘대찬인생’이 인연을 맺게 된 데 두 작품의 스토리가 묘하게 일치한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희대의 탈주범 ‘송기태’에게 돈, 명예, 마지막 자존심까지 빼앗긴 후 포기를 모르는 근성으로 질긴 승부를 시작하는 시골형사 ‘조필성’의 이야기를 그린 ‘거북이 달린다’와 ‘한번 죽지 두 번 죽냐. 덤빌 테면 모두 덤벼봐. 깡으로 치자면 둘째라면 섭섭해’라는 ‘대찬인생’의 노래가사 모두 끈기 있는 한 남자에 대한 내용으로 깊은 인상을 주는 것. 영화 속 김윤석이 분한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근성과 패기로 가득 찬 모습이 박현빈의 박력 있는 노래 ‘대찬인생’과 어우러져 한층 진한 감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편 박현빈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과 ‘거북이 달린다’의 제작사 씨네2000은 각기 영화채널과 음악채널을 통해 동시기에 홍보를 시작할 예정으로 영화와 가요의 효과적인 윈윈효과가 기대되며, ‘대찬인생’과 어우러진 ‘거북이 달린다’의 메인 예고편은 다음주 초에, 그리고 뮤직비디오 역시 이후 공개를 앞두고 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한다.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 농촌 액션. ‘추격자’ 김윤석의 2009년 새 작품 ‘거북이 달린다’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6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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