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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터미네이터와 함께 하는 "쇼핑 전쟁의 시작"

롯데닷컴 13주년 기념, 1,300원에 영화예매권 판매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5/22 [16:32]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이 창사 13주년 이벤트의 일환으로 5월 21일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4>를 패러디한 동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터미네이터4>의 부제인 "미래전쟁의 시작" 대신 "쇼핑전쟁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이 영상은, sf액션블록버스터 영화예고편의 넘치는 긴박감에 위트 넘치는 쇼핑노하우 자막을 가미, 패러디 영상의 재미를 듬뿍 선사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찬 베일이 "we are all dead!"라고 절규하는 장면에 등장한 자막 "모두 품절이라고!"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이 영상은 톡톡 튀는 기획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영화배급사와 사전 협의를 통해 저작권 문제도 깨끗이 해결, 패러디 콘텐츠의 건전한 유통 문화 정착에도 한몫 했다.   
   
한편, 터미네이터 패러디 동영상과 함께 롯데닷컴이 준비한 이벤트는 이 영화예매권을 1,300원에 판매하는 것.

하루에 1,300장씩 총 1만 3,000명에게 제공되는 영화표 판매금 전액은 어린이재단에 기부돼,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돕는 ‘미래와 희망’ 기금으로 활용하게 된다. '미래와 희망'은 가난으로 재능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아이들에게 특기적성교육에 필요한 비용과 전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지원하는 후원 프로그램이다.

'전일까지의 총 기부액'을 매일 같이 집계해 얼마나 많은 고객이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는지를 롯데닷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5월19일부터 6월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300명에게 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닷컴 마케팅실의 정상영 매니저는 "1만 3천명이라는 비교적 많은 수의 고객이 기부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13주년 행사인 만큼 놓치면 아까울 기분 좋은 행사들이 다채롭게 준비되었다"고 덧붙였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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