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관계자는 "지난 21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개봉 사흘 만에 전국 693개 상영관에서 113만4264명을 동원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24일까지 165만명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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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4월 30일 개봉해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박쥐'의 올해 최단 기록보다 하루 빠른 것으로 올해 국내 개봉한 모든 영화들 중 가장 빠른 속도이기도 하다.
또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개봉 첫날도 533개 스크린에서 전국관객 27만명을 동원해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인 '박쥐'의 17만8000명을 큰 차이로 앞선 바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심판의 날 이후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터미네이터 기계군단이 인류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그렸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