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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온실가스 감축 10만명 서명운동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 조성위해 6월부터 전개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5/26 [15:57]
 환경엑스포를 지향하는 2012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전남 여수시가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10만명 서명운동을 다음달부터 전개하기로 했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이산화탄소 51만8천톤 감축을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운동의 하나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말까지 전개될 이번 서명운동은 시청 전직원 감축 서약운동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감축 서약운동,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통한 기관, 단체, 학교, 기업체 등의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한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운동은 중요하다”면서 “시민 세 명 가운데 한명은 서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오는 30일부터 여수 일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년체전기간동안 체전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 홍보관을 운영한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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