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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19금 영화 최단기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5/31 [17:04]
봉준호 감독의 '마더'(제작 바른손)가 개봉 4일 만에 전국 관객 1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을 넘어섰으며 올해 최고의 기록이기도 하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마더'는 31일 오전 6시까지 전국 553개 스크린에서 81만 8684명을 불러모았다. 토요일인 30일 40여명을 동원한 '마더'는 31일에도 무리없이 비슷한 스코어를 올릴 것으로 예상돼 31일 내로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하다.
 

 
제작사 바른손 관계자는 "120만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과 동률인 올해 최고 기록과 같다. '터미네이터4'는 개봉 3일째까지 97만 7310명을 동원했고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 바 있다.
 
또한, '마더'는 지난해 연말 개봉한 유하 감독의 영화 '쌍화점'이 세운 18세 이하 관람불가 등급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 기록과도 타이를 이뤘다.
 
'마더'는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작 '괴물'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김혜자와 원빈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칸영화제 상영 이후 쏟아진 호평 등으로 개봉 전 40%가 넘는 예매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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