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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살짝 흠집 간' 가구 최고 70% 세일

5일까지 '가구/인테리어 스크레치존' 행사 진행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6/01 [10:14]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은 오는 5일까지 인기 가구의 스크래치 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판매하는 '가구/인테리어 스크래치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옥션에 따르면 스크래치 가구는 새 제품이지만 전시, 반품 등의 이유로 도장이 살짝 벗겨지거나 표면에 약간의 오염이나 흠집이 있는 제품으로, 정상제품보다 최소 40~50% 가량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알뜰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가구업체 입장에서도 재고 보관의 부담이 높은 여름 장마철 전에 상품을 소진할 수 있는 윈윈(win-win) 행사라는 설명. 

옥션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베스트리빙, 퍼슨, 대신자토, 보띠첼리 등 7개 온라인 가구전문브랜드 총 560여개 제품을 한정수량으로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식탁, 소파 등 혼수용 가구는 물론 싱글족이나 좁은 공간에 적합한 접이식 의자, 좌탁 등 소품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퍼슨 페르젠 러브테이블은 60% 할인된 19만9천원, 보띠첼리 엔틱 거실장은 기존가 대비 60% 할인된 29만9천원에 판매된다. 화이트 색상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는 ‘베스트리빙 엘마콘솔’은 5천원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시중가 대비 69% 할인된 4만9천원에 판매한다. l자형 곡면 상판으로 공간효율이 좋은 '대신자토 컴퓨터책상'은 64% 할인해 2만9900원에, 쿠션감이 좋고 세탁이 쉬운 '팬물산 mt 접이식 좌식의자'는 58% 할인해 2만8900원에 판매한다.

옥션 가구담당 cm(카테고리매니저) 최재연 대리는 "가구는 스크래치가 나면 가격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큰 반면 실제 사용에는 별 지장이 없기 때문에 매진 속도가 매우 빠를 뿐 아니라 전년도에 스크래치 가구를 구매한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다"며 “혼수가구가 주를 이뤘던 예년에 비해 싱글족 대상의 패스트 퍼니처로 상품을 다양화해 보다 다양한 고객층에게 스크래치 가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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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자 2010/08/17 [22:37] 수정 | 삭제
  • 올해 보띠첼리 가구(식탁,침대)를 구매했습니다.세상에 첨으로 격는 불량이 발생 하던군여..침대다리가 파손되어 침대가 무너지고 , 식탁의자는 본드칠해놓은 곳이 떨어지고 지금은 침대에서 벌레가 기어나옵니다.그나마 그곳에서 가격이 좀있는 것으로 구매했는데...너무 어의가 없습니다..AS받기는 너무 힘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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