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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가구류’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개선

광주․전남지역 가구업체 간담회 개최 업무설명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05/30 [22:32]
 
광주지방조달청(청장 이한배)은 최근 광주·전남지역가구공업(협) 및 가구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최근에 개선된 가구류 다수공급자계약(mas)제도 설명회를 갖고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지방조달청에 따르면 가구류에 대한 다수공급자계약(mas)은 물품공급 다양화와 중소기업 조달시장 진입촉진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는 새로운 공공조달 제도다.

최근 조달청은 업체의 불만과 비용 부담요인이 돼 왔던 획일적인 공급지역 지정과 인도조건 등을 개선해 공급지역 선택권 부여, 인도조건의 다양화, 가격자료제출 간소화 등을 시행 중이다.

또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는 가구류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500만원 미만 가구류는 전국 4개 대기업(리바트, 퍼시스, 보르네오, 코아스웰)의 참여를 배제하고 영세 중소기업 제품으로만 납품요구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올해 다수공급자계약(mas) 품목으로 신규 지정된 가구류에 대해서도 신속히 계약 추진해 달라는 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2008년도 계약기간 종료전이라도 시제품 검사 등 요건만 완성되면 신규품목을 신속히 계약체결키로 했다.

이한배 광주조달청장은 “공공기관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가구류는 조달청의 mas 계약물품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거쳐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다양한 지역생산품을 최대한 신속히 계약체결하고 나라장터에 등록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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