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로 고생하는 항문질환과 암 증가율 1위인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전문으로 하는 상계대항외과(원장, 신종근)에서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가 2009년 5월까지 1만 건수를 돌파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신뢰를 받고 있다.
대장내시경 검사 1만건의 성공은 바로 상계대항외과 ‘신종근’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상계대항외과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검사와 함께 용종제거술도 실시하기 때문에 대장암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큰 역할을 하고, 나아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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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대항은 이 병원에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은 1,28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정상으로 판명된 비율은 45.3%(n=583)를 보였다. 반면 용종이 발견된 비율은 50.8%(n=654)나 차지하였으며 대장암을 포함한 기타가 3.8%(n=49)비율로 나타났다. 질환 중에서 특히 대장용종(폴립)은 대장점막에 생기는 사마귀 같은 혹으로 그 크기는 1mm에서 2~3cm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용종은 크기가 클수록, 그리고 종류에 따라 많게는 50%까지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
- 2002년 개원, 지역을 뛰어 넘는 보기 드문 기록 달성
- 조사결과 대장질환자 42.5%나, 용종 9할대로 가장 많아
- 대장내시경검사는 암 예방 최선책, 수면으로 받을 경우 훨씬 편해
◆ 수면내시경검사 및 용종절제술
내시경을 항문에 넣어 대장 전체를 직접 육안으로 관찰하는 검사로 이는 대장질환 진단 치료와 함께 대장암을 조기 발견 조직검사나 치료적 시술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대장용종은 발견 즉시 절제할 수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대장용종은 대장점막의 상피세포가 이상 증식으로 종괴가 형성되어 장관내부로 돌출 되어있는 상태를 말한다. 용종절제술이란 대장용종을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시술로서 내시경에 있는 채널을 통해 올가미를 집어넣은 후 이 올가미로 용종의 밑부분을 잡아 조인 후 전기를 통과시켜 잘라내게 되는데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장점을 갖는다. 용종 절제술을 위해서는 대장점막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전혀 없기 때문에 특별한 마취나 처치는 필요 없다.
◆ 예방
평소 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식위주 식생활개선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이 요구된다. 대부분의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거의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보통 3~4년마다의 검사가 예방의 최선책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검사에 대한 통증 등의 불안으로 검사받기를 꺼리는데 이를 위해 요즈음은 수면대장내시경 검사를 주로 이용한다. 이는 검사 직전 매우 안전한 안정제를 사용, 짧은 시간 수면을 유도 약 10분 전 후로 대장 전체 1mm정도 병소까지도 정확히 찾아내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신 원장은“지금까지 대장항문 분야에서의 지역 경쟁 우위를 토대로 올바른 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과 아울러 더욱 검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면서 향후에는“평생 관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