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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幸運) 부르는 보리’ 소재…‘맥화섬유자수공예전’ ‘갤러리 빛결’서 열려

‘재운(財運)을 부르는 보리’ 소재…‘맥화섬유자수공예전’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열려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4/05/29 [15:26]

▲ 노금행 섬유자수공예작가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예인탐방]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앞으로 행운을 불러들이고 싶어 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삶 속에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며 생을 영위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인생의 길이 아닐까? 행복을 위해 부()를 축적하고, 행복추구를 위한 종교의 길을 걸으며, 더불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는 욕구는 그 어떤 행복의 조건에서도 단연 1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주공간에 흐르며 움직이는 기운(氣運)이 각각의 사람에 따라서 서로 다른 운기(運氣)로 작용함을 알아야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기운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에 필요한 기운을 그림·사진·자수(刺繡) 등을 통해서 필요한 기운을 동원할 수도 있다.

 

회화(繪畵)작품을 부적으로 동원하고 사용하는 소재에 따라서 종이(槐黃紙)부적·그림(繪畵)부적·사진(寫眞)부적·자수(刺繡)부적·글자(文字)부적·기석(奇石)부적·벽목(霹木)부적·벽석(霹石)부적·운석(隕石)부적·보석(寶石)부적·반려동물(伴侶動物)부적·사람(人間)부적 등 그 유형도 매우 다양하다.

 

옛날 궁중이나 사대부집안에서는 신년을 맞는 설날에 ()을 부르는 그림인 세화(歲畵)’와 관련된 그림·자수(刺繡)를 벽에 걸어두거나, ()을 지키는 신장(神將)을 그린 문배도(門排圖)’를 대문(大門)붙여 액운(厄運역신(疫神사귀(邪鬼질병(疾病) 등을 물리쳐 퇴액(退厄)함에 활용했다는 기록들이 전해져온다.

 

이와 같이 매년 해가 바뀌는 새해 신년 정초 설날 입춘이 오면 어느 가정에서나 재앙을 물리치고 복과 행운을 부르는 부적을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시기다. 그래서 새해 정초가 되면 수()자나 복()자와 같은 글자를 대문이나 기둥에 거꾸로 써서 붙이거나, 입춘(立春) 절기에 맞추어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고 쓴 종이를 대문에 붙였음이 전통적인 관행이었다.

 

그림부적에 해당하는 회화(繪畵)작품이 업무용 빌딩의 사무실 근무자나 주거용 주택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그림·사진·자수(刺繡)작품의 소재와 색상에 따라서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

 

부적의 내용이 전통사회에서 남성은 학문을 이루어 과거급제하고 출세해 고귀한 신분이 되는데 중점을 두었기에 출세와 관운을 부르는 그림·사진·자수(刺繡)부적을 병풍과 같은 형태로 사용했고, 여성은 부부가 화합하여 가정의 평화를 이루고 자녀를 많이 낳아 잘 기르기를 염원하는 것들을 주된 내용으로 했다. 그렇지만 현대사회에서야 남녀가 공히 직장생활과 사회활동을 대등하게 이루고 있음이기에 별 차이는 없지만 말이다.

 

한편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출증대와 장사를 통한 상리(商利)를 얻기 위해서 지혜를 총동원해 짜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여기서 상리(商利)? 장사를 하여 얻게 되는 상업적인 이익을 지칭하는 용어다.

 

동일한 업종을 똑같이 취급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경우는 활황에 성업을 누리는가 하면 반면에 또 어떤 이는 마냥 적자에 허덕이는 경우를 종종 전해 듣거나 자연스레 피부로 느끼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어진 점포나 가게의 공간구조 내에서 금전(金錢)운을 키워 매출신장을 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이니 말이다. 그 방법의 하나가 바로 금전(金錢)운과 재운(財運)을 불러들려 키우기 위해 그림·사진·자수(刺繡)부적을 실내풍수 인테리어의 방법의 하나로 강구해서 사용하곤 한다.

 

▲ 유월의 수채화---노금행 작가 맥화섬유자수공예전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생기(生氣)와 정기를 부르는 그림·사진·자수(刺繡)부적이나, 금전(金錢)운과 재운(財運)을 부르는 그림·사진·자수(刺繡)부적을 찾아 활용하는 경향이 많다.

이처럼 풍수인테리어에서는 밝은 에너지로 생기·활력을 불러들여 번창·결실·길운(吉運)을 증폭시키기 위해 보리소재의 그림·사진·자수(刺繡)작품을 살림집·사무실·공장 등에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이런 보리소재의 섬유자수(纖柔刺繡)는 일반인들은 접하기가 힘들어 궁궐이나 사대부 명문가에서만 특별히 활용되던 풍수인테리어 기법들 중의 하나다.

 

보리소재의 그림·사진·자수(刺繡)의 대상은 대체적으로 한창 성장기의 모습을 나타내는 청보리(靑麥)와 누렇게 잘 익은 결실기의 황금보리(黃金麥)가 주종을 이룬다. 그런데 행운(幸運) 부르는 보리자수(刺繡)’ ‘재운(財運)을 부르는 보리자수(刺繡)’ ‘()을 부르는 보리자수(刺繡)’ ‘자손(子孫)의 번창을 이끄는 보리자수(刺繡)’와 관련한 노금행 작가의 맥화섬유자수공예전(麥畵纖維刺繡工藝展)”갤러리 빛결에서 [2024-05-29~06-09] 기간에 열리게 되어 화제 만발이다.

 

노금행 작가, 맥화섬유자수공예전(麥畵纖維刺繡工藝展)

Barley Picture Fiber Embroidery a Craft Fair

기간: 2024-05-29~06-09

장소: 갤러리 빛결[광주광역시 남구 포충로937], 빛고을공예창작촌

 

노금행 섬유자수공예 작가의 주요 경력

▲ 노금행 작가, 맥화섬유자수공예전(麥畵纖維刺繡工藝展)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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