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몬탁괴물의 비밀이 풀렸다"며 "이 생물은 돌연변이도 외계 생물체도 아닌 불에 그슬리고 물에 몸이 부은 너구리다"고 보도했다.
|
폭스뉴스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남성이 유명 블로거 드류 그랜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몬탁괴물'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지난해 6월 롱아일랜드 쉘터 해변가에서 너구리의 시체를 발견했다"며 시체를 발견한 후 사체를 배에 태우고 불을 붙이는 일명 '바이킹식 장례 절차'를 치러줬다"고 설명했다.
그날 촬영한 사진을 함께 공개한 남성은 죽은 너구리를 수박, 헝겉 등과 함께 고무 튜브에 불을 붙여 바다로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후 2주 뒤 롱아일랜드 해변 남쪽에서 이 너구리 시체가 발견됐고, 사람들은 '몬탁 괴물'이라 지칭하며 전 세계적으로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이 남성은 "죽은 너구리를 위해 바이킹식 장례식을 해준 것이지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