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엔 전국 20여곳에서 분양이 실시된다.
대부분 인천을 비롯한 경기 지역에 몰려있지만 경북 안동에서는 세영 리첼이 5년 임대를 비롯해 총 622세대를 분양 및 임대한다. 구미에서는 구평동 2택지지구에 휴먼시아가 들어선다. 주공은 10일까지 국민임대 청약을 받고 있다.
여러 분양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안동 세영 리첼이다. 지역에서는 드물게 민간업자가 분양을 하고 있어 관심의 대상이다. 세영의 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대부분 임대(426세대) 분양을 할 예정이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장의 특성을 이용한 전략으로 업계에서는 어느 정도 선전할 것이란 예상이다.
평수도 대부분 33~44평대로 한정되어 있어 여유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하는 수요층들에게는 어필이 가능하다는 진단이다. 안동의 신시가지를 조금은 벗어나면서 복잡함을 피했고, 낙동강을 앞에 두어 경관 및 환경 또한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세영은 올해 안으로 대구에서도 약 5백여세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