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이하 딤프)이 오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소극장 등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딤프에서는 호주, 러시아 등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창작지원작, 자유참가작, 대학생 작품 등 국내외 24개 작품이 선보인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7시 30분 개막작 '메트로 스트리트' 공연 직후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딤프에서는 공식초청작(8개) '메트로 스트리트' '가련한 리자'(폐막작) '라디오 스타' '비내리는 고모령' '싱 싱 싱' '미스타 조' '소울메이트' '그랜드 체이스' ▲창작지원작(5개) '스페셜 레터' '신문고' '문리버' '사랑을 훔치세요' '탱고' ▲자유참가작(2개) '삼총사' '무지개 물고기' 등과 함께 국내외 9개 대학팀의 뮤지컬 작품이 선보인다.
본행사 외에도 50여개 팀이 참가하는 딤프 프린지페스티벌과 뮤지컬 콘서트,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동성로, 2·28기념공원 등 대구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24~27일 계명대에서 열리는 뮤지컬 워크숍, 22일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리는 '남경주의 올 댓 뮤지컬', 서범석(16일) 윤형렬(23일) 최정원(30일) 등 대표 뮤지컬 배우와 만나는 '뮤지컬 스타데이트'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진다.
이에 앞서 딤프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두류공원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전야제 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전야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순태 예술정책관을 비롯한 정부인사와 이태원, 윤형렬 등 뮤지컬 배우 그리고, issacc roberts hurwits 뉴욕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장과 중국, 일본등 해외 뮤지컬 관계자를 포함한 초청내빈, 시민등 6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성기윤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전야행사에는 대학 뮤지컬팀의 뮤지컬 하이라이트쇼, 초대가수 공연 및 국·내외 유명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고 수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및 트럼팻 공연등 다양한 내용으로 준비된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