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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상임위 현장 방문 활동

건설소방위, 교육사회위 소관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06/18 [06:38]
 
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송범근)와 교육사회위원회(위원장 김성호)는 17일 상임위 소관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건설소방위들은 이날 도에서 발주해 시행중인 앵남∼화순간 국지도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사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부실시공 및 민원사항 등을 점검했다.


건설소방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공사는 한 번 하자가 발생하면 치유하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드는만큼 공사감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한뒤 “발주기관의 선금지급 활성화 취지와는 달리 선금이 하도급업체까지 바로 내려가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토지 매입 보상비 부족으로 아직까지 일부 토지를 매입하지 못해 공사가 지연 되고 있다는 보고에 대해 추경에 예산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주문했다.

특히 화순 오성초등학교 인근인 화순읍 계소리에서 벽나리까지 인도(人道)가 없어 학생들이 차도와 섞여 이동하는 등 교통사고의 우려가 있다며 보행자의 통행 편의를 위한 인도 개설이 절실하다“며 ”민원해소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사진)


교육사회위원회도 이날 장성교육청(사진)을 방문해 배병채 장성교육장으로부터 2009학년도 교육사업 추진현황 및 업무보고를 들었다.

김성현 황룡중학교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을 유도하기 위한 독서 교육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사서교사가 배치돼 있지 않아 일반 교사들이 겸임 하고 있다”며 “보조원제도 도입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날 김성호 위원장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현장활동을 했다”며 “이번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파악한 자료들을 의정에 반영 교육복지 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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