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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콩을 들다’, 개성만점 역도소녀 5인방 ‘주목’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6/20 [23:01]
언론시사와 일반시사를 통해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올 여름 극장가를 번쩍 들어올릴 유일한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박건용/제작:rg엔터웍스/cl엔터테인먼트,배급:n.e.w.)에서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신인배우 5명으로 이루어진 ‘역도부 소녀시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조안을 비롯해 여섯 소녀들의 역도 연습 장면으로 시작되는 ‘역도계 소녀시대’ 영상은 힘겹게 역기를 들어올리는 소녀들의 모습에서 영화에 대한 애정과 집념이 느껴진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인물은 효도 소녀 여순으로 천연덕스러운 해맑은 표정의 여순은 몸이 불편한 엄마를 위해서 힘을 기르기 위해 역도부에 들었다. 여순역을 맡은 최문경은 여순 역을 위해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여성스럽게 보이기를 포기하며 역도선수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선보여 촬영 현장에서 역도를 지도했던 김용철 코치에게 실제 선수 제안을 받았을 정도였다.
 
그 다음 부채를 펼쳐 들고 창을 부르는 폼이 예사롭지 않은 두 번째 소녀는 하버드 로스쿨 특기점수가 필요한 천재 소녀 수옥 역의 이슬비. 역도 소녀들 중 눈에 띄게 귀여운 외모와 함께 연기했던 소녀들 중 가장 어린 이슬비는 천연덕스런 수옥 연기를 통해 이후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교탁을 번쩍 들고 “뽑아 주세요! 합격! 합격!을 외쳐 교감선생님으로부터 단 한번에 합격 통지를 받아내며 괴력소녀 보영의 모습을 각인시킨 김민영은 실제 역도선수 못지 않은 튼튼한 체격에 밝고 활달한 성격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다음으로 엉거주춤 들어오자마자 커다란 체격으로 단 번에 합격통지를 받은 빵순이 현정 역을 맡은 전보미는 탤런트인 고 전 운 씨의 손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극 중 유일하게 학교 최고의 킹카 인호와 로맨스를 만들며 뛰어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그리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역도복 스몰 사이즈가 남은 것을 확인하고 팔딱팔딱 뛰어가는 s라인 꽃녀(?) 민희 역은 제 2의 장쯔이로 주목 받았던 신예 이윤회가 열연했다.
 
마지막 소녀는 낫질로 다져진 튼실한 어깨를 자랑하는 ‘이지봉 선생님의 가장 수제자’인 역도 체질 소녀 영자. 영자 역의 조안은 ‘킹콩을 들다‘를 위해 촌스러운 분장에 땟국물, 버짐 분장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초콜릿과 라면 등을 먹어가며 8kg 이상의 살을 찌워 ‘영자’ 역에 임하는 등 혼신을 다 한 연기를 펼쳤다.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 모두에게 ‘조안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목 받고 있다.
 
윗몸 일으키기, 훌라후프하며 봉 들기, 줄넘기, 바닷가에서 타이어 끌기, 대나무 숲 훈련 등의 기초 체력 훈련을 거쳐 실제 역기를 들기까지 역도부 소녀들의 고된 훈련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역도부 소녀시대’ 영상. “앞으로가 굉장히 걱정돼요. 이 악물고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라는 조안의 다짐처럼 넘어지고, 울고, 다치면서 최고의 영화를 만들어 낸 여섯 소녀들이 힘차게 외친 “파이팅!”과 함께 올 여름 극장가를 번쩍 들어올릴 영화 ‘킹콩을 들다’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이범수, 조안 등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로 전 국민의 가슴을 울릴 영화 ‘킹콩을 들다’는 7월 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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