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은 24일 전국주선물류와 주파수공용통신(trs)을 활용한 전국 화물정보 네트 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파워텔과 전국주선물류는 협약을 통해 전국 네트워크 화물관제 프로그램 및 trs를 활용한 화물주선사업체 연합 화물정보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향후 국토해양부가 추진중인 '화물정보망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주선물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화물주선사업자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톤수별, 차종별 화물 차량의 풀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화물 주선사업의 거래구조 단축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단위의 정보망을 통해 화물시장의 불필요한 다단계 거래구조를 해소하고 운송거래를 축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용호 kt파워텔 마케팅부문장은 "kt파워텔의 trs서비스를 이용한 전국 화물정보망의 구축은 물류산업 영역에서의 trs서비스의 활용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전국주선물류는 전국 화물자동차 운송 주선사업연합회와 16개 지방 시·도협회를 중심으로 380여 주주 회원사로 구성됐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