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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상공인 대상 '통화연결음 서비스' 출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6/24 [17:32]
‘최근 부동산을 개업한 김사장(43)은 매물을 둘러보고, 고객 안내를 위해 사무실을 자주 비운다. 사무실로 걸려오는 전화 한 통도 놓치기 싫었던 김씨는 휴대폰 착신전환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통화연결음이 영 마땅치 않아 고민이다. 사무실 전화에 업소 홍보용 통화연결음 서비스(kt 링고비즈)를 설정한 상태지만, 휴대폰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가게로 전화한 손님이 가요나 팝송의 휴대폰 통화연결음을 듣게 되면 전화를 잘못한 것으로 오인하여 전화를 자주 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위 사례처럼 사업장을 자주 비우는 소상공인들이나 외부 영업이 잦은 영업사원들의 고민이 해소될 전망이다.
 
kt는 소상공인 및 영업사원 등에 유용한 휴대폰 통화연결음 서비스 ‘kt 무선비즈링고’ 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t 무선비즈링고 서비스는 유무선 전화에서 동일하게 사용 가능한 통화연결음 서비스로, 기존 kt 유선전화를 이용한 사업장 홍보용 통화연결음 서비스 ‘kt 링고비즈’를 이용하던 고객은 통화연결음 음원을 휴대폰에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별도 음원 제작 비용이 들지 않는다.
 
kt 무선포털사업담당 윤기영 상무는 “기존 유선전화를 통한 홍보용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휴대폰으로도 가능하게 돼, 사업자가 언제 어디에서 전화를 받더라도 홍보가 된다는 점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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