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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5’ 오연서, 귀신보다 더 무서운 ‘호러퀸’ 등극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6/25 [00:28]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동반자살' 주인공 신예 오연서가 지난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호러퀸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오연서는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동반자살' 편에서 항상 전교 1등을 차지하는 우등생 유진 역을 맡았다. 하지만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면서 좌절감을 느끼고 친구들에게 동반자살을 권유하며, 영화의 처음과 끝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이다.
 

 
유진은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캐릭터로 강하게 보이려고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한 개인주의적인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지만 유진의 내면적 외로움을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여고괴담5' 편을 관람한 관객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 영화 게시판에 "유진은 귀신보다 더 무섭다", "무대 인사할 때는 인형이 말하는 것 같이 보이던 오연서가 영화 속에서의 모습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냉정하고 독한 모습에 놀랐다", "유진은 5명의 캐릭터 중 단연 돋보였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분장을 하지 않아도 차가운 눈빛만으로도 공포를 느끼게 하는 오연서가 진정 호러퀸이다" 등의 글을 남기며 영화 속 최고의 호러퀸으로 인정했다.
 
이에 오연서는 "내가 연기하면서도 유진은 정말 독하고 무서워 영화를 촬영하면서 감독님께 '시집은 다 갔다'라는 말을 자주 할 정도였다"며 "하지만시나리오를 읽는 동안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유진이 딱 내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주말에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동반자살' 편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아주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고, 좋은 평을 많이 남겨주셨다고 들었다. 너무 감사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차세대 호러퀸 오연서가 열연한 영화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동반자살' 편은 개봉 첫 주인 지난 주말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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