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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킹콩을 들다’ 특별 시사회가 6월 26일 저녁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cgv에서 개최된다.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특별시사회는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장미란 등 역도스타와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박건용 감독과 이범수, 조안을 비롯한 역도소녀들이 무대인사 후 역도선수들과 함께 ‘킹콩을 들다’를 보게 된다.
이미 사재혁, 윤진희 선수는 vip시사회 때 영화를 보고 “수직반복운동인 역도를 역동적으로 재미있게 그렸고, 역도코치와 선수들의 에피소드가 정말 재미있었다”며 흥행을 기원하기도 했다. 또한 “축구나 농구 등 다른 스포츠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이 덜한 종목이고 팀워크보다 개인의 집중력에 의지하는 종목이기에 더욱 외로운 운동인 역도가 이렇게 풍부한 웃음과 눈물이 담긴 이야기로 나올 줄 몰랐다”며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역도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전병관, 이배영 등 역도선수들의 출연, 염동철코치, 윤진희 선수 등의 훈련 등 실제 역도관계자들의 적극 협조와 영화를 본 역도선수들이 매우 만족하며 큰 응원을 보낸 ‘킹콩을 들다’를 2008베이징 올림픽 역도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는 과연 어떻게 볼지 감독과 배우들도 궁금해하고 있어 시사회를 통한 이범수와 장미란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88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 역도코치가 시골여중의 역도부 코치로 발령받아 시골 소녀들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내는 기적 같은 감동신화를 그린 ‘킹콩을 들다’는 전국 5만시사의 열풍과 함께 다음9.7점, 네이버9.55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7월의 흥행돌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맞선 ‘토종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킹콩을 들다’는 7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