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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부는 여수사랑,의료봉사'호평'

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 ,탄자니아 남아공 현지서 인술 펼쳐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6/29 [15:26]
 민간단체로 구성된 전남 여수 지구촌사랑나눔회 의료봉사단이 오지나 다름없는 아프리카 현지서 여수사랑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9일 여수시와 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 소속 의료진들은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출발한 뒤 탄자니아에 도착,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탄자니아 다래살람 비지브웨니병원에서 내과와 치과, 산부인과 등 5개 과목 3천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친데 이어 28일에는 진료 후 남은 약품과 의료기기를 병원측에 기증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주 탄자니아 김영준 대사 내외를 비롯한 대사관측과 교민들도 참여해 한국인 특유의 정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기도 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 의료봉사단은 29일 내년 월드컵이 열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 30일 의료봉사활동을 마친 뒤 다음달 2일(한국시간) 귀국한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는 같은 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와 탄자니아에서, 지난해에는 필리핀 세부에서 의료봉사활동과 앰뷸런스, 컴퓨터 기증 등 지구촌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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