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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수구괴물’ 이어 韓 ‘삼척괴물’ 발견, 지금은 괴물시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02 [01:54]
최근 몬탁괴물, 초소형 인간 등 괴생물체가 잇달아 출현한데 이어 '하수구 괴물'과 '삼척 괴물'이 등장해 또 한 번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지난 6월 30일 유튜브 ucc에 '노스캐롤라이나 하수구의 정체모를 생명체'(unknown lifeform in north carolina sewer)라는 제목으로 2분4초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  하수구 괴물(위), 삼척괴물(아래)
 
 
미국의 한 하수구에서 촬영한 이 동영상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영상을 보면 붉고 둥근 모양의 생물체 3개가 꿈틀거리고 있다. 무엇보다 징그러운 형상으로 하수구 벽에 달라붙은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소름돋게 만든다.
 
해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괴생물체를 '하수구괴물'이라고 부르며 "섬뜩하다", "영화 괴물을 보는 것 같다","혹시 외계인?" 등의 다양한 추측과 함께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하수구 괴물' 동영상의 진위여부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한편, 국내에서도 검붉은색을 띤 괴생물체가 발견됐다. 7월 1일 오전 한 공중파 tv는 강원도 삼척시 후진리 해변에서 얕은 바다 속에서도 유유히 헤엄치는 괴생물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수중다이버에 의해 발견된 일명 '삼척괴물'은 길이 20cm정도의 민물거머리 형상을 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는 생물체라고 밝혔다.
 
이렇게 최근 들어 발생하는 괴물 신드롬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구멸망'을 주장했던 예언가 존티토를 언급하며 괴생물체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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