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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양승일 의원 민주당 복당

1년 자격정지 기간 종료, 지난 1일자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07/02 [22:24]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해 민주당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양승일 전남도의회 의원(비례대표,기획행정위원장)이 지난 1일자로 복당됐다.

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양 의원(사진)은 지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무안.신안군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윤석 후보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민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지난해 6월 18일 당원 자격을 박탈당했다.

하지만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윤석 국회의원의 최근 민주당 입당에 따라 양 의원도 1년동안의 자격정지 기간이 종료돼 민주당원으로 복당하게 됐다.

양 의원은 “민주당과 무안군민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들의 뜻을 헤아리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을 통해 무안군민과 전남도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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