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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들다’, 7월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한국영화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05 [19:55]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과 높은 예매율로 성황리에 개봉한 ‘킹콩을 들다’(감독:박건용/제작:rg엔터웍스,cl엔터테인먼트/배급:n.e.w.)가 ‘7월,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역시 7월 극장가에서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는 ‘킹콩을 들다’임을 입증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완벽한 역도선수 변신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자신만만 5만 시사를 통해 전국의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은 ‘킹콩을 들다’가 영화 전문사이트 조이씨네(www.joycine.com)에서 6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7월,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한국영화는?’이라는 설문에서 참여인원 총 1884명 가운데 804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것은 기존의 그 어떤 스포츠 영화보다 유쾌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으며 해외 블록버스터에 맞설 유일한 한국영화로 선두에 선 ‘킹콩을 들다’에 대한 관심이 이번 설문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순박한 시골소녀들을 만나 진정한 스승으로 거듭나는 역도코치의 감동 스토리와 함께 실화라는 소재가 주는 진실한 감동은 가족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설문에 참여한 많은 네티즌들은 “코믹과 감동, 찡한 무언가가 공존된 영화^^”, “킹콩이 짱임.ㅋ”, 등의 댓글을 통해  ‘킹콩을 들다’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킹콩을 들다’의 뒤를 이어 리얼 괴수 어드벤처 ‘차우’가 720표로 2위를,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 ‘10억’이 231표로 3위를, 특별한 사랑이야기 ‘오감도’가 129표로 4위를 차지했다.
 
이렇듯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7월 극장가, 첫 타자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킹콩을 들다’가 20대의 젊은 층이 주를 이루는 극장가에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관객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 것 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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