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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박혁권, 능청스러운 강력계 ‘신형사’로 거듭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08 [02:06]
신나고 짜릿한 올 여름 단 하나의 오락 영화 ‘차우’가 오는 7월 15일(수) 개봉을 앞두고 식인 멧돼지와 한 판 승부를 벌이는 5인의 추격대 중 강력계 신형사의 신상 프로파일을 공개했다.
 
신형사 역의 박혁권은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심각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신형사’로 완벽히 거듭나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0년째 범죄 없던 지리산 깡촌 마을 삼매리에서 벌어진 식인 멧돼지의 인간 사냥과 놈에게 맞선 5인 추격대의 사투를 그린 괴수 어드벤처 ‘차우’에서 토막 살인 사건 수사를 위해 서울 본사에서 파견된 강력계 신형사. 그는 살인 사건을 처음 접하는 삼매리 사람들 앞에서 일사불란하게 사건을 수사하며 믿음을 심어주지만, 사건의 범인이 생각지도 못했던 식인 멧돼지라는 사실을 알고는 당황한다. 마침내 식인 멧돼지가 마을 회관을 습격해 수많은 삼매리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그는 전설의 포수 천일만(장항선)이 이끄는 5인의 추격대에 합류, 놈을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한다.
 
‘시실리 2km’에 이어 신정원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박혁권은 ‘야수’, ‘음란서생’을 거쳐 ‘무방비도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영화의 잔재미를 더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냄으로써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하지만 이번 ‘차우’에서 그가 맡은 신형사는 감초의 역할을 넘어 영화 전체에 활력을 더하는 유쾌한 캐릭터로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성적으로 수사를 진행하다가도 순간순간 드러나는 그의 독특한 도벽(?!)이 영화의 웃음 폭탄으로 작용하는 것.
 
박혁권은 스스로 신형사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며 직접 선글라스 패션을 제안했는가 하면, 다양한 설정을 통해 감독도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을 연출해 내며 그만의 연기 열정과 유머 감각을 발산했다. 무뚝뚝하지만 은근한 유머를 자랑하는 신형사 캐릭터를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게 소화한 박혁권은 번뜩이는 감각의 신정원 감독과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키며 영화를 한결 유쾌하게 만들 예정이다.
 
괴수 어드벤처 ‘차우’는 오는 7월 15일(수) 개봉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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