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여수지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09여수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여수시는 8일 여수관광국제화교육특구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전남대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는 각 학교별 추천을 받은 155명의 실력파 학생들이 영어듣기․쓰기, 원고심사 등 예선 경쟁을 거쳐 선발되며 선발된 본선진출자 27명이 열띤 스피치 경연을 펼친다.
본선대회에서는 제출한 원고의 영어 스피치와 함께 원고내용 및 기초영어 회화 등에 대한 원어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각 부문별로 금상․은상․동상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입상자 9명에게는 상패 수여와 함께 국내 영어마을 체험연수 기회가 주어지며, 이에 앞서 2007년도와 2008년도 대회 입상자 21명은 호주 시드니 및 제주 영어마을 체험연수도 실시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에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 시민이 참여해 2012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시민으로서 외국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