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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쌀 판매 공무원들이 나선다

쌀 판로 개척운동...연간 240톤 판매목표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7/08 [17:19]
전남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농촌돕기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판매에 앞장서기로 했다.

8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기상여건이 좋아 쌀 생산량이 증가했지만 소비감소와 판매부진 등으로 쌀 재고가 크게 늘어나 공무원들이 판로에 팔을 걷어붙였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여수쌀 구매고객을 직원 1인당 2명 이상을 확보해 연간 240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쌀 구매고객에게는 지난 4월 최신 자동시설로 준공된 여천농업협동조합 미곡유통센타(rpc)에서 다른 시․군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쌀보다 저렴하게 오동도 맑은 햇쌀 및 거북선에 실린 쌀을 20㎏/1포대당 4만2천원에 구매자가 원하는 시기에 가공, 택배 배송하고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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