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함께 읽자 낭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인협회, 한국연극협회, 한국간행물협회 등이 함께 올해 책의 해를 맞아 전국 책 읽기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전에서는 중구청과 중구문학회가 유일하게 참여하며 매월 낭독회를 열고 있다.
이 낭독회는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와 도서관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회 운영하는데 지난 2월에는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미르 소극장을 시작으로 3월 중구청 북 카페, 4월 계룡문고, 5월 석교동, 6월 유천동, 이 달 7월에는 태평1동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중부권 중심 문화예술명품도시를 지향 매월 낭독회에 참여하여 주민, 지역 문인들과 시낭송을 함께하는 이은권 중구청장은 이렇게 말한다.
“대전 5개구중에서 우리 중구가 유일하게 운영하는 책 읽자 낭독회가 매월 많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하여 우리 구민들이 명품이 되어 갑니다. 특히 이번에 전인철 중구문학회 회장님이 후원금까지 3백원 내놓아 이제 이 낭독회가 더욱 빛날 것 입니다.”
한 편, 중구 문창동에서 사업을 하며 소설을 쓰고 있는 전인철 소설가는 1953년 충북 옥천에서 출생, 1996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한국문단에 등단하였다. 지난 4월 장편소설 ‘리비도’를 비롯하여 시집 ‘오르가슴’을 출간하는 등 10여권의 저서를 내고 중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