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김천고 계성고 자율형 사립고 지정

박종호 | 기사입력 2009/07/16 [15:25]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김천고등학교가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됐다.

경북교육청은 15일 지난 6월 30일 <경상북도 자율학교 등 지정,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자사고 지정 관련해 김천고등학교를 자율형사립고교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천고는 학생 스스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고 교육과정의 다양화 및 특성화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잠재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의 명문 학교로 발돋움할 계기가 마련됐다.

김천고는 우선 2009년 하반기에 경상북도 도 단위로 한정해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은 1학년 8학급 총 280명으로 일반전형 60%, 사회적배려대상자 20%이상과 특별전형(특정영역우수자 , 혁신도시 공공기관 자녀) 20%내외의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학교운영에 관해 전반적으로 자율이 보장되지만 교육청으로부터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또, 학생 납입금(입학금 및 수업료) 총액의 3%이상을 법인 부담금으로 해당 학교에 전출해야 한다.

이밖에 학교 운영의 자율에 따른 책무성을 보장하기 위해 2년 단위로 자체 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경상북도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 는 이와는 별도로 5년 이내 기간연장(재지정)등에 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한다.
 
한편 대구에서는 계성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