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19일 정부가 추진하는 gis기반의 전자지도를 통합구축해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구축사업’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전남도 등과 함께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지원받아 행정정보의 질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여수시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대시민 홍보와 정보편의 제공에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우선 국토부, 산림청, 문화재청 등 6개 정부부처 10개 시스템으로 운영되던 각종 gis 기반의 공간정보db에 대해 통합체계시스템을 새로 구축, 중복투자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고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각종 정책 활용과 정보전달이 한층 편리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국토해양부는 지난 3월 여수전역에 도시공간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3차원도시공간정보db 구축에 국비 11억9천700만원 전액을 지원하는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범사업 선정으로 gis 기반의 도시공간정보 활성화는 물론 최신 정보제공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 향상과 각종 인허가 절차도 간소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