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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 20개국 돌파

독일 공식 참가 통보 … 100개국 유치 ‘순항’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7/19 [12:33]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이 20개 국가로 늘어났다.

19일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올초 유치교섭을 시작한 이래 독일이 최근 참가 의사를 공식 통보해 이날 현재까지 참가국이 20개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또한 중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bie 주요회원국과  un 등 주요국제기구들이 빠른 시일 내에 참가입장을 통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면서 여수세박이 목표로 하는 100개국 및 5개 국제기구 참가 확보 전망이 매우 밝아졌다고 전했다.

김일수 조직위 대외협력본부장은 “초청장 발송 후 반년 만에 20개국의 참가결정을 확보한 것은 여수세박 주제의 시의성과 동아시아 시장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일본과 사우디,우크라이나,이집트,태국,스위스 등이 이미 참가 의사를 밝혔고 oecd, ipcc(기후변화 정부간 패널) pemsea(동아시아 해양환경 협의회) 등 국제기구가 참가유치를 밝혔다.

한편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오는 2012년 5월 12일~8월12일까지 3개월간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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