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이 20개 국가로 늘어났다.
19일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올초 유치교섭을 시작한 이래 독일이 최근 참가 의사를 공식 통보해 이날 현재까지 참가국이 20개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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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또한 중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bie 주요회원국과 un 등 주요국제기구들이 빠른 시일 내에 참가입장을 통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면서 여수세박이 목표로 하는 100개국 및 5개 국제기구 참가 확보 전망이 매우 밝아졌다고 전했다.
김일수 조직위 대외협력본부장은 “초청장 발송 후 반년 만에 20개국의 참가결정을 확보한 것은 여수세박 주제의 시의성과 동아시아 시장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일본과 사우디,우크라이나,이집트,태국,스위스 등이 이미 참가 의사를 밝혔고 oecd, ipcc(기후변화 정부간 패널) pemsea(동아시아 해양환경 협의회) 등 국제기구가 참가유치를 밝혔다.
한편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오는 2012년 5월 12일~8월12일까지 3개월간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