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열연, 대중들로부터 ‘엄포스’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엄태웅. 개봉과 함께 짜릿한 스릴과 통쾌한 웃음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는 ‘차우’에서 얼떨결에 삼매리로 발령된 김순경 역할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 투혼을 펼친 그가 극중에서 엉덩이를 노출한 사연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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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눈빛과 남자다움을 대표하던 엄태웅이 괴수 어드벤처 장르에서 엉덩이를 노출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식인 멧돼지로부터 공격을 받았기 때문. 영화 속 인간 사냥에 나선 식인 멧돼지를 잡기 위해 산 속에서 사투를 벌이던 그가 멧돼지의 날카로운 송곳니에 엉덩이를 찍히는 봉변을 당하는 것이다.
이에 5인 추격대의 일원인 생태학과 조교 변수련(정유미 분), 전설의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 유학파 포수 백만배(윤제문 분), 서울에서 파견 온 신형사(박혁권 분)와 함께 강가에 베이스캠프를 마련, 휴식을 취하던 그는 응급 처치를 위해 본의 아니게 엉덩이 노출을 감행하게 된다. 트렁크 팬티 차림으로 신형사에게 압박 당한 채 두 손 쓸 것도 없이 엉덩이를 노출하게 된 그는 연이어 웃음을 선사하며 특히 여성 관객들의 엔도르핀을 자아냈다.
심각하고 무게 잡는 모습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그는 이번 ‘차우’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공감 가는 캐릭터로 1070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엉덩이 노출뿐 아니라 리얼하고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하고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엄태웅의 엉덩이 노출 감행으로 흥미를 더하는 괴수 어드벤처 ‘차우’는 2009년 7월15일(수) 개봉과 함께 전국 1070 전세대 관객들을 번뜩이는 재미로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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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