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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영화 ‘러브홀릭’ 주인공에 캐스팅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20 [13:49]
배우 김흥수가 영화 ‘러브홀릭’의 주연 ‘동주’ 역에 캐스팅됐다.
 
영화 ‘러브홀릭’은 영화 ‘싱글즈’와 ‘뜨거운 것이 좋아’를 연출했던 권칠인 감독의 새로운 장편 영화. 김흥수는 권칠인 감독의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도 ‘나원석’ 역으로 김민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흥수가 ‘러브홀릭’에서 맡은 주인공 ‘동주’는 여주인공 ‘경린’이 사랑하게 되는 싱글남으로 조용하지만 남성적인 매력으로 상대를 유혹하는 인물이다. 김흥수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밝고 명랑한 캐릭터에서 벗어나 새로운 매력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게 된다.
 
영화 출연에 앞서 김흥수는 그 동안 꾸준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남성적인 몸매를 만들어 왔다. 이번 영화에서 암벽 등반 장면이나 러브신 등을 통해 김흥수는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흥수는 지난해 mbc 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 ‘깍두기’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아버지와 마리아 나’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영화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에 주연으로 출연 모든 촬영을 마쳤다. ‘영웅본색’의 장국영과 같은 비장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나쁜 놈이 더 잘 잔다’는 부천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곧 레드카펫을 밟고 관객과의 대화도 가질 예정이다. 
 
김흥수의 영화 ‘나쁜 놈이 더 잘 잔다’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며, 정찬, 추자연, 한수연 등과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 줄다리기를 그릴 ‘러브홀릭’은 20일 크랭크인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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