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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누워 책을 읽어 본적 있는가?

8월 1일 신안 증도 갯벌·소금축제 개최, 사해 체험 등 풍성

박정재기자 | 기사입력 2009/07/20 [18:54]
 
 
 
 


 
투명한 바다에 누워 책을 읽고 시원한 음료수를 마셔본 적 있는가? 
신안군 증도에서 열리는  갯벌·소금축제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 4km에 이르는 우전 해수욕장.     ©인터넷신안신문

▲ 증도 우전해수욕장     ©인터넷신안신문
▲ 증도 우전해수욕장 인근의 짱뚱어다리     ©신안신문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신안 증도는  신안&보물 갯벌&소금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회  신안 갯벌·소금축제 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데 사해(死海)을 재현하여 물에 뜨는 사해풀장을 조성한다.

갯벌·소금축제는 갯벌 체험· 염전 체험· 사해(死海) 체험· 개매기 체험· 뻘배 릴레이· 짱뚱어 잡기· 백합 캐기 체험· 머드 체험· 보물 찾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갯벌축제가 신안 증도에서 열린다.     ©인터넷신안신문
▲ 증도 우전해수욕장     ©신안신문
다양한 마당놀이와 대동놀이는 관광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야간 프로그램인  신안달집태우기와 띄배놀이행사와 축제 중 축제장의 모든 불을 점등하여 깜깜한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는 dark_sky는 관광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야성을 이끌어 내어 주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600여 년간 바다에 잠겨있던 송·원대 유물 발견돼 보물섬으로 불리는 증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답게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만든 슬로 푸드와 신선한 회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의 재미와 일탈은 물론 건강까지 책임진다.

▲ 신안군 증도면 신안 해저유물 발굴기념비     ©증도사랑모임가페
▲ 증도 태평염전     ©신안신문
축제장인 우전해수욕장은 모양이 한반도와 흡사하고, 은빛모래와 맑은 수질을 자랑하고, 해변가 울창한 송림과 사색의 길은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신안군 지도읍 사옥도 선착장에서 15분쯤 배를 타고 증도에 닿으면 우리나라 최대 소금생산지인 태평염전이 한눈에 들어온다.

▲ 증도 화두 노둣길을 차량이 건너고 있다.     © 인터넷신안신문
▲ 증도대교 조감도     ©인터넷신안신문
태평염전입구에는 소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금박물관이 있으며 염전에서는 소금기행놀이(소금 모으기), 수차 돌리기 등 직접체험도 가능하다.

보물섬 증도는 이 밖에도 증도 도덕도 해역에서는 600여 년간 바다에 잠겨있던 송·원대 유물 발견해역을 돌아볼 수 있으며, tv 드라마 고맙습니다촬영지, 엘도라도 리조트 등 풍성한 볼거리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 증도와  지도읍 사옥도를 잇는 연도교인 증도대교가  내년 3월 완공될 것으로 전망돼  관광객 등의 불편이 최소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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