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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김순경 엄태웅, 직접 찍은 미국 촬영 현장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21 [16:17]
개봉 첫 주 75만 관객을 동원, 여름 한국 영화 흥행의 포문을 연 ‘차우’에서 식인 멧돼지와 사투를 벌이는 ‘김순경’ 역의 엄태웅이 자신이 직접 찍은 스틸을 통해 화기애애했던 미국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개봉과 함께 뜨거운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첫 주 75만 관객 동원이라는 성과를 이룬 ‘차우’. 인간 사냥에 나선 식인 멧돼지와 놈에게 맞선 5인의 추격대의 사투를 그린 ‘차우’가 특유의 짜릿한 스릴과 독특한 웃음 코드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5인 추격대의 핵심 멤버 ‘김순경’ 역의 엄태웅이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찍은 스틸을 공개했다.
 

 

 
평소 사진 찍기를 즐기며 촬영 현장에서도 카메라를 놓지 않았던 엄태웅의 스틸에는 식인 멧돼지의 cg 구현과 실감나는 추격신을 위해 진행되었던 미국 로케이션 당시의 화기애애했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그간 ‘엄포스’로 불리던 엄태웅과 악역 전문 배우로 정평이 나있는 윤제문,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가진 정유미의 발랄한 모습을 담은 스틸에는 타지 생활로 인한 심신의 고달픔 보다는 배우들과 스탭들 사이의 끈끈한 정이 묻어 있어 ‘차우’팀의 팀워크를 확인케 한다.
 
영화 속에서 수련(정유미 분)이 불러야 할 노래 선곡을 위해 미국에서(!) 노래방을 찾았던 하루, 생일을 맞은 엄태웅을 위해 열렸던 작은 생일 파티 등 미국 촬영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엄태웅의 사진들은 ‘차우’ 만큼이나 독특한 재미를 안겨준다.
 
미국에서의 화기애애했던 촬영만큼이나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차우’는 ‘과속스캔들’과 ‘7급 공무원’의 흥행 공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감독 및 배우, 스탭들의 노력 속에 완성된 ‘차우’는 올 여름 더위를 날려줄 단 하나의 오락 영화로서 흥행 몰이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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