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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창간11년 '매주 전국누볐다'

문일석 발행인의 편지…'사건의 내막'은 전국지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와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09/07/22 [06:14]
한글을 모국어로 가진 이들 가슴에 감동주고파
 
브레이크뉴스의 자매 주간신문인 '사건의 내막'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면서, 한두 가지 자부심을 갖는 게 있습니다. '사건의 내막'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국가에서 발행되는 대다수 신문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신문위기 속에 함께 서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 가운데도 '사건의 내막'은 전국지로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있다는 것입니다. '사건의 내막'은 서울만이 아닌, 전국 주요 도시에 보급되어 지하철-버스-비행기 등 대중교통편이 있는 곳, 편의점 등에서 인기리에  팔려왔습니다. '사건의 내막'이 생산한 컨텐츠는  미국 등 해외에도 보급되어왔습니다.

'사건의 내막' 한 호에는 책 한권 분량의 원고가 담겨 있습니다. 책으로 치면 이번호(7월20일 발매 호)로 580권이라는 책이 출간된 셈입니다. 매호마다 그 주간의 중요한 뉴스나 정보가 가득 들어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신문이 독자 찾아간 11년세월
 
▲  '사건의 내막' 문일석 발행인(사진)은 “'사건의 내막'은 11년을 한결같이, 매주 전국의 가판대로 달려갔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서울에서 발행되는 주간신문 가운데 대부분은 서울의 일부 구역에만 보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광고를 의뢰하는 특정 기업의 눈에만 잠시 잘 보이면 되는, 눈치보기 신문들이 태반입니다. 그러나 철저하게 전국지를 지향해온 '사건의 내막'은 사정이 다릅니다. 전국 독자들의 구미에 맞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11년을 한결같이 매주 전국의 가판대를 누볐습니다.

전국지란, 그 이름이 의미하듯, 발행부수도 많고 유통비용도 많이 듭니다. 전국의 독자를 향해서, 신문이 독자를 찾아간 세월이었습니다. 전국에 배본 된다는 것은 그만큼 독자에게 서비스를 해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건의 내막' 창간 11주년을 맞아 전국 몇 지역의 총판을 책임져온 사장들의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서울총판 박종근 사장은 이렇게 단언합니다. “매주 그 시간에, 한 시간도 늦지 않고 배달되어오는 '사건의 내막'과 자매지인 '주간현대'는 참으로 대단한 주간신문입니다. 주간 대중신문-서민신문, '사건의 내막'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서울총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판매에 매진하겠습니다.” 부산총판 유철식 사장은 “부산에서 '사건의 내막'이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총판 이정한 사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경기 속에도 매주 변함없이 좋은 지면을 유지해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총판의 김동근 사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주간지로 자리매김해나가는 '사건의 내막'이 자랑스럽습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광주총판 김능곤 사장은 “'사건의 내막'은 참으로 유익한, 전국의 소식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신문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총판 김형식 사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전국지로 꾸준히 성장해온 '사건의 내막'이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강원도 속초총판 임정식 사장은 “주간신문 가운데 대다수는 지방 보급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사건의 내막'은 여전히 인기 있는 주간신문이고, 전국 주간신문으로서 자랑할만 합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사건의 내막  창간  11주년 기념호 표지.  ©브레이크뉴스
한류를 연구해온 신승일 박사는 21세기의 문예부흥이 한반도에서 일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사건의 내막'은 신 박사가 국회의 토론회에서 발표했던 글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이 전철 가판대에서 '사건의 내막'을 사서 읽었다고 합니다. 신 박사는 부인으로부터 “좋은 글이었다”는 창찬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함께 사는 부인도 신문에서 남편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대중신문은 그런 것입니다.
 
먼 오지라도 찾아가는 주간신문
 
주간 신문에 좋은 기사가 실리면, 가까이에 있거나 멀리에 있거나를 막론하고, 소통의 매개체가 됩니다. 대중-전국 주간신문은 다수와의 소통을 전제로 합니다.

전국-주간신문인 '사건의 내막'에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담아, 지난 11년을 전국에 보급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가판대를 뒤덮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한글을 모국어로 가진 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고, 각자 모두가 귀중한 정보를 취할 수 있도록, 먼 오지라도 찾아가는 대중 주간신문의 발행인이고 싶습니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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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바지 2009/07/22 [10:30] 수정 | 삭제
  • 큰 신문사들의 물량공세에도 굴하지않고

    정권의 바뀌어가는 변화 속에서도 중론의 의지를 살려 꿋꿋하게 버티는

    도전정신이 강한 신문

    정말 대단하십니다 !

    대한민국의 대표 주간지 "사건의 내막"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세요.

    그리고 신선한 느낌을 계속 국민들께 전해주세요.

    사건내막 애독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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