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의 자매 주간신문인 '사건의 내막'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면서, 한두 가지 자부심을 갖는 게 있습니다. '사건의 내막'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국가에서 발행되는 대다수 신문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신문위기 속에 함께 서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 가운데도 '사건의 내막'은 전국지로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있다는 것입니다. '사건의 내막'은 서울만이 아닌, 전국 주요 도시에 보급되어 지하철-버스-비행기 등 대중교통편이 있는 곳, 편의점 등에서 인기리에 팔려왔습니다. '사건의 내막'이 생산한 컨텐츠는 미국 등 해외에도 보급되어왔습니다.
'사건의 내막' 한 호에는 책 한권 분량의 원고가 담겨 있습니다. 책으로 치면 이번호(7월20일 발매 호)로 580권이라는 책이 출간된 셈입니다. 매호마다 그 주간의 중요한 뉴스나 정보가 가득 들어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신문이 독자 찾아간 11년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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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란, 그 이름이 의미하듯, 발행부수도 많고 유통비용도 많이 듭니다. 전국의 독자를 향해서, 신문이 독자를 찾아간 세월이었습니다. 전국에 배본 된다는 것은 그만큼 독자에게 서비스를 해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건의 내막' 창간 11주년을 맞아 전국 몇 지역의 총판을 책임져온 사장들의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서울총판 박종근 사장은 이렇게 단언합니다. “매주 그 시간에, 한 시간도 늦지 않고 배달되어오는 '사건의 내막'과 자매지인 '주간현대'는 참으로 대단한 주간신문입니다. 주간 대중신문-서민신문, '사건의 내막'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서울총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판매에 매진하겠습니다.” 부산총판 유철식 사장은 “부산에서 '사건의 내막'이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총판 이정한 사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경기 속에도 매주 변함없이 좋은 지면을 유지해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총판의 김동근 사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주간지로 자리매김해나가는 '사건의 내막'이 자랑스럽습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광주총판 김능곤 사장은 “'사건의 내막'은 참으로 유익한, 전국의 소식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신문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총판 김형식 사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전국지로 꾸준히 성장해온 '사건의 내막'이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강원도 속초총판 임정식 사장은 “주간신문 가운데 대다수는 지방 보급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사건의 내막'은 여전히 인기 있는 주간신문이고, 전국 주간신문으로서 자랑할만 합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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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오지라도 찾아가는 주간신문
주간 신문에 좋은 기사가 실리면, 가까이에 있거나 멀리에 있거나를 막론하고, 소통의 매개체가 됩니다. 대중-전국 주간신문은 다수와의 소통을 전제로 합니다.
전국-주간신문인 '사건의 내막'에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담아, 지난 11년을 전국에 보급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가판대를 뒤덮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한글을 모국어로 가진 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고, 각자 모두가 귀중한 정보를 취할 수 있도록, 먼 오지라도 찾아가는 대중 주간신문의 발행인이고 싶습니다. moonilsuk@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