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비밀 클럽에 발을 들여놓은 성공한 조각가가 부모에게 매맞는 소년을 알게 되면서 이 남자에게 생기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호러 스릴러이다.
'제13회 부천국제영화제(pifan)'는 지난 23일 오후 7시부터 경기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장항준 감독과 홍지영 감독의 사회로 폐막식을 진행하면서 8일간의 열띤 영화 축제를 마치고 주요 부문 수상작(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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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ifan 경쟁부문 중 감독상은 홍콩 출신의 단테 람 감독의 <비스트 스토커>에게 돌아갔고 남녀주연상은 영화 <폰티풀>의 스티븐 맥하티와 영화 <마카브르>의 싱가포르 출신 배우 샤리파 다니쉬가 각가 거머쥐었고 영화 <비스트 스토커>의 장가휘가 특별 언급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영화 <이웃집 좀비>(감독 오영두 외)는 심사위원 특별상과 푸르지오 관객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부천초이스 단편 부문에서는 리차드 게일 감독의 영화 <살인의 막장>이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면서 2관왕을 차지됐다.
페드로 피레 감독의 영화 <죽음의 춤>은 단편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에 올랐고 정유미 감독의 영화 <먼지 아이>는 역시 이 부문에서 특별상에 선정됐다. 아시아권의 장르 영화 발굴과 제작지원을 위한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은 프라차야 핀카엡 감독의 영화 <초콜릿>이 수혜작으로 올랐다.
올해 pifan에서 신설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에는 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추천작 가운데 하나였던 이리에 유 감독의 영화 <거기엔 래퍼가 없었다>가 영예를 차지했고 ‘후지필름 이터너상’은 백승화 감독의 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에게 돌아갔다.
이날 수상작들은 24일부터 26일 부천시청사 대강당 등지에서 수상 기념으로 재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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