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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특별시사회, “실제 국가대표 응원하러 갑니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25 [03:48]
등록선수 7명, 국가대표 4명 뿐인 열악한 환경에서도 기적적인 금메달을 일궈낸 실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감동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ㅣ출연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 등)가  오는 7월 28일  저녁, 태릉선수촌에서  현재 입촌 훈련중인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사회를 갖는다.
 

 
영화 ‘국가대표’는 지난  22일 언론 시사회 및 일반 관객들을 위한 첫 시사회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 모든 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며 올 여름 개봉작중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으며, 역대 스포츠영화 중에서도 최고의 완성도와 흥행성으로 한 획을 그을 것으로 언론매체와 평단에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또한 최초 시사회에 초대된 일반 관객들과 네티즌들 또한 영화를 보고난 후 실제 국가대표 스키점프 선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스토리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규모감 있고 시원한 스키점프 경기 장면에 압도되어 입소문에 힘을 싣고 있다.
 
이번 ‘국가대표’ 시사회의 가장 이색적인 점은 태릉선수촌 내에서의 특별시사회다. 영화 상영은 선수촌 내 시청각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존 대부분의 스포츠영화들은 개봉전후 별도로 마련된 극장에서 소수의 선수들만을 초청한 시사회를 주로 진행하였는데, 영화의 제목이 ‘국가대표’인 만큼 실제 선수들의 역할을 소화해낸 배우들의 요청으로 입촌 훈련중인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찾아가는 응원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연기를 하기 위해 하정우, 김지석, 김동욱 등 의 주연배우들은 작년 여름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들과 약 3개월간 함께 숙식하며 훈련을 했다. 그 과정에서의 고통과 열정을 고스란히 동감하면서 선수들의 노력이 얼마나 헤아릴 수 없을만큼 값진 것인지 몸소 체험하게 됐다. 그리하여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위해 쉬지 않고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실제 국가대표들에게 특별한 응원인 영화 선물을 생각하게 된 것.
 
영화 상영 후, 주연배우들은 무대인사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유쾌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현재 입촌 훈련중인 양궁, 배드민턴, 핸드볼, 유도, 역도, 레슬링, 빙상 등 국가대표 선수와 임원진 400여명과 함께할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국가대표’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7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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