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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시.도당 위원장 후보 등록... 광주-김태욱.김광만 전남-김문일.김기룡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07/25 [10:06]
 
오는 28~29일 치러지는 한나라당 광주·전남 시도 당위원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경선은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오 전 최고위원과 정몽준 최고위원의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돼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한나라당 광주.전남시도당에 따르면 28일 치러지는 전남도당 위원장 선거에는 김기룡(47) 현 위원장 직무대행과 김문일(62) 담양.곡성.구례 당협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 29일로 예정된 광주시당 위원장 선거에는 김태욱(60) 현 위원장과 김광만(48) 전국위원이 각각 24일 후보등록 했다.

전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김문일 후보는 정몽준 최고위원의 오랜 측근으로 알려졌으며, 곡성 출신으로 명지대를 나와 제14.18대 국회의원 출마, 국민통합21 전남도지부장, 한나라당 원외위원장 공동대표, 현우(주) 대표이사 등 역임했다.

기호2번 김기룡 후보는 순천 출신으로 순천공고, 조선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고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다.

제17대 이명박대통령 예비후보 비서실 부실장, 제18대 국회의원 출마, 한나라당 중앙당 전국상임위원·정보위원회 부위원장,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광주시당 위원장 경선에 나선 기호1번 김태욱 후보는 광주 서중.일고, 전남대를 나왔으며 광주케이블tv 사장, 문화행동 대표, 호남대 겸임교수, 제17대 이명박대통령후보 특보 등을 역임한 뒤 제18대 국회의원에 출마(광주 동구)했다.

기호 2번 김광만 후보는 영산포상고, 호남대를 졸업했고 광남일보사 창간 실무팀장, 호남대 이사장 비서실장, 아이마트 대표이사, 제17대 이명박대통령후보 중앙위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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