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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박람회 대비 전문자원 봉사자 양성

통역봉사단 등 6개 분야 300명 올해 말까지 교육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7/26 [11:59]
 전남 여수시는 26일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최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역인재육성으로 선정된 ‘2012여수세계박람회 전문자원 봉사자 인력 양성’교육을 지난 15일부터 분야별로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강사, 청소년자원봉사강사, 외국어통역봉사단, 국제매너강사, 박람회홍보강사 양성 과정 등 모두 6개 분야별로 오는 12월까지 300명의 전문자원봉사자를 양성한다.

이들은 교육 수료후 학교와 기관 등을 방문해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전문자원봉사 리더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문화 통역봉사단은 외국어 통역자로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이 예상된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과정은 실습 등 현장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박람회를 홍보하고, 자원봉사자 자세 등을 강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 개강으로 여수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여수의 관광자원과 박람회 등을 홍보하고 시민의식 교육 등 에티켓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전문자원봉사자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국제도시의 위상을 정립키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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