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복귀를 거부하고 있는 북한이 뉴욕 유엔 대표부 창구인 뉴욕 채널을 통해 미국에 직접 대화를 타진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지난 7월 26일 보도했지만 오바마 정부는 어림없는 소리라면서 직접대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버럭 오바마 대통령은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6자회담의 판을 뒤엎은 북한정권에게 6자회담에 복귀하지 않으면 유엔을 통한 각종 압력을 계속 강화할 것임을 여러 채널을 통해 밝혔다.
북한이 유엔안전보장 이사회 제재 결의 채택으로 포위망이 강화되고 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국과 직접대화를 바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오바마 정부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핵 문제를 미국 북한의 직접대화로 해결한다는 생각은 망상이며 북핵 관련 6자회담을 통해 해결한다는 기본방침을 고수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정부 내에는 북한측의 대화 요구에 응해야한다는 의견과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으로 갈려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한은 믿을수 없는 정권이며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국가란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미국 북한간 직접대화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고있 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북한에 대해 6자회담 복귀를 촉구하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어떤 대가를 제공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북한은 6자회담에서 약속한 핵 폐기와 검증을 일방적으로 위반하고 핵실험을 강행 하는등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북한에 구속돼 있는 미국인 기자 2명을 직접대화에 이용하려는 꼼수도 엿보이지만 오바마 정부는 이것을 직접대화의 빌미로 이용하는데 반대하고 있다. 기자문제는 핵문제와는 별개의 사안이다. yankee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