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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애니 ‘썸머워즈’,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공식 출품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28 [01:53]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3년 만에 들고 온 신작 ‘썸머워즈’(수입:케이앤엔터테인먼트/배급:cj엔터테인먼트)가 개봉하기도 전에 제6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출품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최고의 제작진이 3년여 간의 침묵을 깨고 새롭게 선보이는 ‘썸머워즈’가 제6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출품 됐다.
 

 
매년 8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1946년 개최한 이래 혁신적인 영화의 발견을 추구해 온 유서 깊은 영화제이다. 특히, 올해에는 홍상수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전작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일본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최우수작품상을 비롯, 전 세계 영화제 23개 수상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전작의 반응을 고려했을 때, ‘썸머워즈’ 또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뿐만 아니라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최고 디자이너 사다모토 요시유키와 아카데미 각본상에 빛나는 ‘오쿠데라 사토코’,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실력자이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미술감독 다케시게 요우지. 최강의 드림팀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도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해준다.
 
영화 ‘썸머워즈’는 17세 소년과 27명의 대가족에게 일어난 판타스틱한 여름날의 모험기를 다루고 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 고유의 감성적인 연출력과 청량한 영상미, 여기에 온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간적인 테마가 영화의 매력을 더해준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올 여름 최고의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썸머워즈’는 오는 8월 13일 전국에서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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