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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어린이, 우리는 영어로 말해요"

영어타운 캠프운영, 초중학생 대상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7/28 [14:45]
 전남 여수시는 28일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수영어타운은 영어권 국가를 방문하지 않아도 외국을 체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공항과 레스토랑, 병원, 마트, 호텔 등 11개 코너를 마련해 외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수업내용은 모두 영어로 진행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타운 체험, 게임, 역할극, 챈트, 요리, 미술, 수학, 과학, 체육 등을 지도하게 되며, 영어타운이 개설된 여수서초등학교에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와함께 수업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강사의 공동 진행으로,재밌고 유익한 게임과 코너체험, 연극과 팝송을 통한 챈트, 수학․과학, 미술․공작, 스토리텔링, 일기쓰기, 댄스,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영어캠프는 학교에서 추천한 초․중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달 27일부터 1기가 시작되고, 2기는 8월 3일부터, 3기는 8월 10일부터 각 5일간 실시한다.

여수영어타운을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이용인원은 1만여명으로,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계속 보완․개편해 나가기로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외국어체험센터 운영에 지난 2004년부터 11억여원을 지원했다”며 “올해도 2억원을 지원, 지역 학생들이 국제감각을 높이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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