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사장 윤성식)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비상경영체제의 일환으로 보유하고 있던 토지에 대한 판매촉진전략을 수립, 시행해 예상박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판매량이 늘어난 것은 타 공사보다 우선적으로 판매전략을 수립, 공격적 경영시스템을 가동하는 한편, 분양토지 주변의 환경변화도 일찌감치 파악, 대비한 탓으로 해석된다.
특히 대구도시공사는 판매에 따른 중개알선료를 지급하는 이른바 중개알선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경우에서는 계약금액의 0.7%에서 0.2%까지 차등적으로 적용해 최고 2천만원까지 지급되기도 했다.
|
공급대금의 납부조건 완화도 계약을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도시공사는 계약금 10% 계약체결시에 중도금 40%를 계약체결일로부터 2개월, 잔금 50%는 계약체결일로부터 6개월로 진행해 왔던 종전 방식에서 계약금 10% 계약체결시, 중도금 80%를 계약체결일로부터 4개월 단위로 20%씩 4회 분납하고 잔금 10%에 대해서는 23개월로 대폭 조정했다.
이같은 내부적 요건 외에도 달성2차 산업단지내 상업 및 단독주택지의 경우 대구사이언스파크(예정)와 테크노폴리스(tp), 지능형 자동차부품시험장, 디지스트(dgist) 등 단지조성이 완료되면 21세기의 비전을 담은 미래형 친환경 계획도시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점도 분양에 힘을 보탠 요인으로 분석된다.
도시공사는 이같은 조건으로 오는 2009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들 지역을 분양할 예정이며, 분양대상 토지는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www.duco.or.kr) 분양공고 일련번호 112번으로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대구되시공사는 아직 분양되지 않은 달성2차 산업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용지(필지당 평균면적 1,048㎡정도)의 경우 필지별 4억9천6백만원에,평균면적이 240㎡인 단독주택지는 필지별 평균 7천만원 수준에서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7월 28일 현재 미분양 토지현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