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7일 호남고속철 건설과 관련, “과거에 36년간이나 걸렸던 호남선 복선화전철과 같은 일을 밟지 않아야 한다”며 정부에 조기 완공을 촉구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에서는 2012년에 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기 이전에 호남고속철도가 완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며 “정부가 더욱 관심을 갖고 기법을 개발하도록 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완공됐으면 하는 주문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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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일각에서 지역 의료와, 쇼핑분야의 역외 유출이 가중되면서 수도권 집중현상이 심각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