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까지만해도 화상, 알레르기, 피부염 등의 질환으로 피부과에 환자들이 찾아왔다면 이제는 보다 아름답고 보다 젊어지기를 꿈꾸며 기미, 여드름, 주름, 점, 주근깨, 기타 잡티 등을 제거하러 일반인들의 피부과 방문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수요가 늘어 갈수록 좋은 현상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레이저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피부 치료 전 본인 피부 체크,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를 하는 것이 중요!
치료가 간편해지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는 이유로 손쉽게 이용되고 있지만, 홍보경쟁이 심화되면서 간혹 잘못된 정보와 과장된 홍보로 피해를 입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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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등산을 다니는 차모씨(32세 여)는 오랜 산행으로 자외선에 기미가 생겨 ipl 과 레이저토닝치료를 받은 후 오히려 기미는 넓게 퍼지고 과색소 및 저색소증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피부에 좋다는 최신치료를 받아보았지만, 상태는 크게 호전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알게 된 “부작용 전문 병원”의 도움을 받아 악화되었던 기미가 점차 호전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압구정 하늘느낌 피부과의 최천필 원장은 “최근 레이저 치료를 받은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으며, 같은 종류의 시술이라도 환자의 피부상태나 시술자의 경험에 따라 결과가 달라 질 수 있다. 부작용을 복원하는 경우 처음 치료하는 것보다 더욱 어렵고 신중한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작용 치료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를 한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당부 했다.
또한 “피부 부작용 증상 중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치료를 위해 ipl 또는 레이저토닝 치료를 받은 뒤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거나 저색소 및 과색소 침착이 생긴 경우, 여드름 흉터나 주름치료를 위해 프랙셔날 레이저 또는 박피 시술로 후 홍반 및 색소침착이 생긴 경우 의사와 환자가 교감하면서 꾸준하게 치료한다면 부작용 발생 전보다 호전된 상태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강해지는 자외선에 점점 노출 될 일은 늘어나는 여름철!
부작용에 대해서 치료가 가능한 것은 분명 희소식이지만 소중한 피부를 항상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야 말로 최상의 예방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도움말 : 피부과 전문의 최 천필 원장 하늘느낌 피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