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전남도당(준)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동안 전남지역에서 자전거 대장정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경쟁위주 교육정책을 비판하고 입시폐지 대학평준화에 대한 홍보를 할 예정이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포를 시작으로 광주, 순천, 여수를 순회하면서 기자회견과 거리 선전전, 집회 등을 통해 자립형 사립고, 입시사정관제도, 고교 다양화 프로젝트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업의 허구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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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일제고사 동행 교사에 대해 징계를 내린 전남도교육청을 규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진보신당 전남도당(준)’을 비롯 ‘진보신당 광주시당(준)’, ‘학벌없는 사회 광주모임’, 청소년 인권 행동 ‘아수나로’, 전교조 전남지부 소속 ‘교찾사’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국민운동본부 광주지역실천단은 3일 오전 9시와 4일 오후 4시30분 전남도교육청앞과 순천대학교 정문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