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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행정부지사, "전남의 새로운 도약위해 헌신"

31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취임식 가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07/31 [22:46]
 
이개호(50)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31일 "전 공직자가 혼신을 다해 추진하는 '녹색의 땅' 전남의 운명을 바꿔나가는 일에 적극 동참하며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지난 2006년 도청을 떠 난지 꼭 3년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고향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 지사님을 보좌하며 일할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개호 제35대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31일 도청 왕인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헌신했던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특히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헌신했던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지사는 또 "도정의 역점시책이자, 낙후된 전남발전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투자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반드시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데 신명을 바치겠다"면서 "앞으로는 친환경농업을 더욱 확산시켜 가공과 유통을 더해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는 도민을 위해 존재하기때문에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후손의 행복까지 내다보면서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가야한다"면서 "도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행정부지사는 담양 출신으로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이듬해 공직에 투신한후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기획관, 관광문화국장, 자치행정국장, 목포부시장, 여수부시장, 기획관리실장과 행정자치부 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장, 정책홍보관리실 공무원노사협력관, 국방대학교 파견, 행정안전부 기업협력지원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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