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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자전거 활성화 정책 박차

광주YMCA·빛고을바이크사업단과 함께 협약 맺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08/01 [10:32]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범 구민적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맺고 자전거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30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 광주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과 함께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전갑길 광산구청장, 임대준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장, 박상희 광주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장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으로 구를 비롯한 협약주체들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문화, 경제, 체육 등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교류할 것을 결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반 행정지원을,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는 저소득층 자전거 지원 및 교육 장소 등을 담당한다.

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 및 홍보, 수리 등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협약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세분된 자전거 교육과정을 에너지관리동단 호남지역센터에서 열기로 하고 8월 한달 동안 희망자를 모집한 후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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