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범 구민적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맺고 자전거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30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 광주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과 함께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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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정식에는 전갑길 광산구청장, 임대준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장, 박상희 광주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장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으로 구를 비롯한 협약주체들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문화, 경제, 체육 등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교류할 것을 결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반 행정지원을,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는 저소득층 자전거 지원 및 교육 장소 등을 담당한다.
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 및 홍보, 수리 등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협약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세분된 자전거 교육과정을 에너지관리동단 호남지역센터에서 열기로 하고 8월 한달 동안 희망자를 모집한 후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