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낙동강살리기 현장을 가다

낙동강지류 금호강생태하천에 299억원 경산 대구 동구도

박종호 | 기사입력 2009/07/31 [14:03]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될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부산국토관리청의 발주로 오는 8월 시작된다.
 
30일 영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본사업의 착공을 알리는 사업설명회가 정희수 국회의원과 김영석 시장, 정만석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시.도의원 등 3백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영석 시장은 “오랜 세월동안 영천시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한 금호강이 4대강 정비 사업을 통해 생물에게는 친근하고 인간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지역에는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 인프라 구축을 통한 잠재 성장력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금호강 하천 생태사업은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에서 조교동에 이르기 까지 총 4개 공구(16.1km)에 걸쳐 시행되며 전체 사업비는 299억원이다. 본류가 아닌 지류 사업, 즉 하천환경 및 제방보강사업으로 분류돼 부산국토청이 발주를 맡은 이번 사업의 총 금액은 7천 696억원으로 이중 영천 관내 금호강 구간에는 299억원이 투입되며, 경산과 대구 동구권에도 비슷한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09년 8월에 착공을 시작해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2012년 2월에 마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